[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고지원(21·삼천리)이 골프웨어 전문 브랜드 와이드앵글의 후원을 받는다.
고지원은 2025 시즌부터 와이드앵글의 골프웨어를 착용하고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고지원은 뛰어난 실력과 잠재력으로 데뷔와 동시에 큰 기대를 모은 신예 선수. 공격적인 경기 운영과 파워풀한 스윙이 강점이다.
2022시즌 점프투어 3차전에서 완벽한 노보기 플레이로 데뷔 2주만에 우승을 차지했고, 2023 KLPGA 정규투어 시드 순위전 본선에서 20위를 기록하며 정규투어 풀시드를 확보했다. K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신흥 강자인 언니 고지우(23·삼천리)와 함께 자매골퍼로 활약중이다.
와이드앵글은 고지원의 무한한 잠재력과 도전 정신이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후원을 결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프로 골퍼들의 요구를 충족하는 고성능 골프웨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스포츠 감각과 스타일을 겸비한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고지원은 "평소에도 골프웨어 선택에 신중한 편인데, 와이드앵글의 기능성과 디자인이 제 스타일과 잘 맞아 후원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과 퍼포먼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고지원 프로는 퍼포먼스와 스타일 모두에서 특별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선수"라며 "고지원 프로와 함께 브랜드 이미지를 한 단계 높이고, 골프웨어 시장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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