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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 전달식은 15일 박영준 유원골프재단 팀장, 원종택 성유진 선수 후원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원종택 후원회장은 "이번 기부금이 골프 꿈나무들의 성장과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성유진 선수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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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진은 "유소년 시절부터 현재까지 지원받은 유원골프재단에 감사한 마음으로 골프인재를 발굴·육성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계획했다"며, "후배 선수들도 유원골프재단의 다양한 후원 프로그램을 지원받으며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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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골프재단은 지난 10년간 지속해 온 골프 인재 발굴·육성의 결과로 재단의 지원을 받은 선수들이 후배 골퍼를 위해 기부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 2019년 최혜진, 2022년 성유진에 이어 2024년에는 성유진, 이제영, 장유빈이 유원골프재단에 기부를 이어갔다. 유원골프재단은 올 한 해도 다양한 후원을 펼치며 한국 골프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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