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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구혜선이 출연해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고민으로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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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은 "친구의 고민을 제가 더 깊이 생각한다. 5분 뒤에 친구는 되게 편해하면 내가 또 문제구나 생각한다. 나만 혼자 진지했구나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오은영은 "무리 속 본인의 역할을 아셔야 한다.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행위는 소통과 환기 목적이다. 해결해주는 건 혜선씨 역할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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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구혜선은 "오해 받는 경우도 많고, 방송에서 '엉뚱함'으로 비춰지는 경우가 많았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오은영이 "오해 중 뭐가 가장 속상했냐"고 묻자 구혜선은 "유별나다. 아침에 청담동 숍 안 간다며?라고 하는 말들이다. 스태프들의 동선과 효율을 고려했을 때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이라 안 가는 건데 유별나다고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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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구혜선은 여드름 패치를 붙인 얼굴을 자랑하며 "사실 오늘 씻으려고 했는데, 보일러가 고장 나서 머리도 못 감았다. 피디님이 모자 벗고 촬영하길 바라셨는데, 제가 지금 모자를 벗을 수 없는 상황이다"라며 털털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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