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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레알 마드리드에서 갈락티코 정책을 펼치고 있을 때, 루이스 피구의 대체자로 데려온 선수가 호비뉴였다. 21살의 젊은 선수가 레알을 이끄는 미래로 인정받은 셈. 호비뉴는 기대값에 걸맞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엄청난 주목을 받았다. 호비뉴는 레알에서 정말로 슈퍼스타가 됐지만 레알은 호비뉴보다 더 뛰어난 기량의 선수를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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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호비뉴는 평범한 저니맨으로 전락한다. 브라질, 중국, 튀르키예 리그를 전전하다가 2019~2020시즌에 은퇴했다. 기대치만큼 축구계에서 이름을 날리지도 못했지만 호비뉴의 은퇴 후 삶은 매우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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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래프는 "호비뉴의 경우는 축구에서 가장 화려하게 몰락한 하나의 예시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호비뉴는 모든 걸 가지고 있었지만 내다 버린 브라질 사람이다"며 호비뉴의 심각한 몰락을 극명하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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