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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라스무스 호일룬,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브루노 페르난데스, 코비 마이누, 마누엘 우가르테, 누사이르 마즈라위, 아마드 디알로, 레니 요로, 마테이스 더리흐트,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안드레 오나나를 선발로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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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43분 코너킥 상황에서 디블링의 헤더가 우가르테의 등에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이는 자책골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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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시작과 함께 아모림 감독은 안토니를 투입했다. 후반 9분에는 조슈아 지르크지와 토비 콜리어가 들어갔다.
후반 37분 지르크지의 패스를 받은 아마드가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부터 드리블을 치고 들어왔고, 슈팅을 시도했다. 수비에 걸린 볼은 다시 아마드에게 왔고, 재차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추가시간 4분 아마드의 해트트릭이 터졌다. 사우샘프턴 수비의 터치 실수를 놓치지 않고 가로채면서 손쉽게 득점에 성공했다.
이 경기 승리로 맨유는 21경기에서 7승 5무 9패를 기록, 승점 26점으로 리그 12위에 랭크돼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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