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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녀는 자신도 전화 사기의 희생양이 될 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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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는 다만 그 외국 지도자가 누군인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과거 실제 만난 적이 있는 유명 지도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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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의심을 한 총리는 얼마 지나지 않아 외국 계좌로 돈을 입금해달라는 문자 메시지가 오면서 사기 집단이라는 것을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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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패통탄 총리는 태국 통신 재벌이자 전 총리인 탁신 친나왓의 막내딸로 지난해 태국 역대 최연소 총리가 됐다.
총리의 남편 피타카 숙사왓의 재산은 1억 4111만 바트(약 60억원) 규모다.
패통탄 총리 부부는 태국 방콕은 물론 영국 런던, 일본 홋카이도 등 외국에도 많은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으며 고급차량, 명품 시계 및 가방 등도 다수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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