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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군에서 전혀 기회를 부여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양민혁의 실전 감각을 유지하려면 21세 이하팀에서라도 뛰는 게 현실적인 선택이다. 21세 이하팀에서 자신감을 쌓은 뒤 실력을 증명하고 천천히 올라와도 늦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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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토트넘이 부상자가 많아 조기 데뷔를 노렸지만, 이는 아쉽게도 무산됐다. 결국은 정석대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나가야할 가능성이 크다. 양민혁은 1군과의 훈련에도 참여하고, 영어공부에 집중하는 등 현재는 적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상태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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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양민혁의 기용 계획에 대해 묻는 질문에 "현재로서는 계획이 없다. 그가 적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양민혁은 아직 어리고, 이곳에서 마주하게 될 리그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는 지구 반대편에서 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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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은 1군에 소속될 수 있는 선수임은 분명하다. 시간이 이를 해결해 줄 것으로 보인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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