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피겨선수 출신 여성 CEO 이수경 삼보모터스 그룹 사장(41)이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했다.
Advertisement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제34대 회장 선거 후보 마감일인 16일 이수경 후보가 유일하게 등록했다고 밝혔다. 회장선거관리규정에 따르면, 후보자가 한 명일 경우 투표는 진행하지 않는다.
선거운영위원회는 후보자 자격 심사를 거쳐 투표일로 예정된 24일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수영 후보는 결격 사유가 없는 한 새로운 수장으로 빙상연맹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Advertisement
피겨 선수 출신인 이수경 후보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데이터 오퍼레이터, 국제심판, 대한빙상경기연맹 이사 등을 지냈다. 그는 지난해 11월 일찌감치 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연맹을 이끌던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최근 재선 도전의 꿈을 접었다. 윤 회장은 8일 제34대 회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공교롭게도 이날 한국빙상지도자연맹은 이수경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Advertisement
서울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한 이수경 후보는 생활체육 참여 다양화, 우수선수 인재풀 확대, 지도자 등급 시스템 마련, 국제연맹과 협업, 안정적 재정지원 및 투자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조혜련, 8kg 감량 후 '52kg' 확 달라진 얼굴..."밀가루 끊고 운동" ('불후') -
"양아치 됐다"…故김창민 감독 폭행 20대, 사망 후 '힙합곡' 발표 파문 -
유재석, 11살 후배에게 고개 숙였다...양상국 "내 말에 끼어들지마!"(놀뭐) -
"BTS 제쳤다" 양상국, 1위 찍더니..."강남보다 큰 집 이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2.날벼락! '부상병동' 삼성 악령 되살아나나? 김성윤→이재현 통증으로 잇따라 교체 "병원 검진 예정" [수원체크]
- 3.50홈런 Again? 130m 초대형 아치 쾅…효자 외인의 달리기, 이미 시작됐다 [수원현장]
- 4."하루히→최유리 골X'지메시' 861일만의 컴백" '亞4강' 수원FC위민, 서울시청에 2-1승![WK리그 개막전]
- 5.'왜 이럴까' KIA 151㎞ 에이스, 또 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고작 2G 4⅔이닝, 답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