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이광수와 도경수의 요리 실력이 극강의 시너지를 발휘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이하 '콩콩밥밥')에서는 이광수와 도경수가 야심차게 준비한 특별 메뉴로 사우들은 물론 톱스타들의 맛집 인증까지 받으면서 영업 첫날을 보람차게 마무리했다.
점심 영업을 마친 이광수와 도경수는 간식 배달 주문 손님을 위해 금세 먹음직스러운 감자전을 완성해냈다. 첫 배달 주문지인 '채널십오야' 팀의 촬영 현장에는 배우 박보영, 김설현, 김민하가 기다리고 있었다. 세 배우가 바삭하고 따끈한 감자전을 아낌없이 칭찬하자 이광수와 도경수의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걸렸다.
이어 저녁 메뉴 회의 시간이 되자 사장 이광수는 된장찌개에 감자를 으깨서 넣자는 기발한 방법을 제안해 요리 담당 도경수를 당황케 했다. 도경수는 쉬이 상상되지 않는 레시피에 의문을 표했지만 이내 과감하게 도전하기로 결심, '매시트 포테이토 된장찌개'라는 독특한 메뉴명을 만들어냈다.
이광수와 도경수는 각자 재료 손질과 요리를 맡아 40인분 식사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여유만만한 이광수와 달리 도경수는 된장찌개의 완성도에 대해 다소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야심차게 준비한 '매시트 포테이토 된장찌개'에 대한 사우들의 반응이 궁금해지는 가운데 깜짝 손님으로 세븐틴 호시, 원우, 우지가 구내식당에 등장해 놀라게 했다. 세븐틴 호시, 원우, 우지는 이광수와 도경수가 야심차게 준비한 음식 맛에 감탄하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우지는 "감자탕 스타일이다"라며 레시피의 의도까지 간파해내 이광수와 도경수를 뿌듯하게 했다.
구내식당 리뷰에도 만족스러운 식사 후기들이 쏟아졌다. "근 한 달 안에 먹었던 요리 중 제일 맛있었다"라는 기분 좋은 리뷰와 함께 가장 맛있었던 음식으로 된장찌개를 꼽는 등 호평이 줄을 이었다. 뿐만 아니라 이날 하루 누적 방문객 73명을 달성하면서 만석을 기록, 음식까지 동이 나는 보람찬 결과를 얻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이광수와 도경수는 일손 충원의 필요성을 깨닫고 절친 김우빈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내일 촬영이 있다"라는 김우빈의 거절에도 이광수는 "촬영이라는 증거 좀 보내줄래?"라며 집요한 태도를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광수의 계속되는 집착에 결국 김우빈이 스케줄을 확인해보겠다는 뜻을 밝혀 김우빈의 구내식당 취직 여부가 궁금해진다.
이날 방송된 '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6%, 최고 4.9%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1%, 최고 4.1%를 기록하며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수도권 기준 최고 2.4%를, 전국 기준 최고 2.1%를 기록하며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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