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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올해 42세인 김민희는 9년째 불륜을 이어가고 있는 64세 기혼자 홍상수 감독과 경기도 하남에서 동거 중이며 두 사람은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지난해 여름 알게 됐고 올 봄 출산 예정이다. 특히 홍상수 감독은 외도 상대자인 김민희의 임신 소식을 접한 후 산부인과에 동행하는 과감한 행보를 보였다는 것. 임신 확인부터 검진까지 김민희를 살뜰하게 챙기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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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는 김민희가 임신한 아이는 홍상수의 가족관계등록부에 혼외자로 오를 예정이며 모친은 아내 A씨가 된다고 밝혀 충격을 더했다. 김민희가 단독으로 자신의 호적에만 올릴 수도 있다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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