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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오는 "올해도 팀의 주장을 맡게 되어 영광스럽고, 동시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 팀원들과 함께 목표를 향해 하나로 뭉쳐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두가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팀이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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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은 "주장을 잘 보좌하는 것이 부주장의 첫 번째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주장이 팀을 이끄는 데 힘들지 않도록 곁에서 최선을 다해 돕고, 팀이 하나로 뭉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겠다"며 "제게 주어진 책임을 무겁게 여기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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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충북청주FC는 오는 2월23일 일요일 오후 4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1995와 개막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충북청주FC의 홈경기는 청주종합경기장 그라운드 공사로 인해 5월 4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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