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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에 '2탄! 나 말고 혜교언니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강민경은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언니도 저도 행복한 날들을 보냈다"며 직접 편집한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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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차로 이동하던 중 송혜교는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브이로그다"고 선언했지만, 강민경은 "반응 보고 또 하자"며 3탄 가능성을 열어뒀다. 송혜교는 "팬들이 좋아하겠지만 민경이 팬들에게는 죄송하다. 가끔 어디 갈 때 끼워 달라, 조금씩만 나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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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영상 후반에는 파리 일정을 마치고 서울 쇼케이스에 참석한 송혜교의 모습도 담겼다. 처음으로 쇼케이스를 경험한 그는 "쑥스러웠지만 좋은 추억을 남겼다"며 "좋은 작품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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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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