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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마는 지난해 11월30일 사우샘프턴전(1대1 무) 이후 리그 8경기만에 시즌 4호골을 작성했다. 허리 부상에 시달린 지난시즌 기록(3골)을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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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오카자키 신지(전 레스터시티)가 보유한 일본인 EPL 최다골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오카자키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레스터시티에서 뛰며 EPL 114경기에서 14골을 넣었다. 2015~2016시즌 일본인으론 두 번째로 EPL 우승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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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트리오' 마크 비두카(92골) 해리 키웰(57골) 팀 케이힐(56골)가 아시아 EPL 득점랭킹 2~4위에 위치했고, 황희찬(울버햄튼)이 22골로 5위, '해버지' 박지성이 19골로 6위, 기성용(서울)이 15골로 7위에 랭크했다.
참고로 일본인 EPL 득점자의 총 득점수는 56골로, 아직 손흥민 한 명의 절반에 미치지 못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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