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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비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나폴리 팬 여러분, 힘들지만 작별 인사를 할 때가 됐다. 나는 여기서 멋진 시간을 보냈고, 우리는 함께 많은 추억, 놀라운 감정을 공유했다. 축구의 도시인 나폴리의 위대한 역사 일부가 돼 기쁘다. 나는 이곳에서 한 명의 사람으로서, 한 명의 선수로서 성장했다. 이 유니폼을 입는 것은 나에게 큰 영광이고 기쁨이었다"고 작별의 인사를 거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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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한드로 가르나초(맨유)가 1순위다. 하지만 맨유가 나폴리의 1차 제안을 거절했다. 영국의 '미러'는 이날 '맨유가 가르나초에 대한 나폴리의 4000만파운드(약 710억원) 제안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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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생 가르나초는 맨유 유스 출신이다. 에릭 텐 하흐 전 감독 시절, 맨유의 미래로 발돋움했다. 그는 2023~2024시즌 EPL 등 총 50경기에서 10골을 터트렸다. 가르나초는 아르헨티나 A대표로도 활약 중이다. 이번 시즌엔 EPL 19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맨유 구단주인 짐 랫클리프에게 미래는 중요하지 않다. 클럽에서 부진한 성적을 보이는 선수는 나이를 떠나 매각해 자금을 모은다는 입장이다. 가르나초도 예외는 아니다.
나폴리가 이적료를 올리지 않으면 영입은 쉽지 않다. 토트넘도 가르나초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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