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신예 조범규가 '오디션 109'(가제, 정우·오성호 감독, 팬엔터테인먼트·퍼펙트스톰 제작)에 캐스팅됐다.
조범규는 최근 방영된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에서 엄기석 역을 맡아 데뷔작임에도 신입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을 자랑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에 조범규는 영화 '오디션109'의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초고속으로 차기작을 확정 지어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조범규가 합류한 영화 '오디션 109'는 정우가 공동 연출과 각본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으로, 배우의 꿈을 안고 서울로 상경한 짱구(정우)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청춘 이야기다.
특히 조범규는 3개월간 수천명의 배우가 지원한 '오디션109'의 공개 오디션에서 4000: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극 중 짱구의 서울집에 얹혀 사는 고향 동생 깡내이(강남) 역을 따낸 것으로 알려졌다. 조범규는 정우와 형제 같은 유쾌한 케미를 예고, 다채로운 활약을 펼치며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처럼 신인임에도 주연 배우로서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확장시키고 있는 조범규.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괴물 신인' 조범규가 스크린 데뷔작 '오디션 109'에서 보여줄 연기 변주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조범규가 출연하는 영화 '오디션 109'는 2025년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제작 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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