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별, 하하 부부가 새단장을 마친 부부 침실을 공개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는 '수줍게 공개하는 육퇴 후 별♥?하하 둘만의 공간 | 모션베드, 빌트인 조명, 전동 커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육아를 마친 별은 "아이들이 모두 잠든 시간 11시 16분이다"라며 "이곳은 저희 집 안방 부부침실입니다"라고 소개했다.
옆 침대에 누워있던 하하는 촬영 중인 별을 향해 "화면이 너무 어둡지 않냐. 저쪽 불 좀 켜라"라며 세심하게 챙겼다.
이후 하하는 "우리집은 나이트 같아요. 보여줄게요"라며 리모델링 이후 새롭게 생긴 빌트인 조명을 자랑했다. 별은 "저희 집 천장 조명이 색깔이 바뀐다"라고 설명했고, 하하는 색이 휘황찬란하게 바뀌는 조명에 신이난 듯 불빛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했다.
별은 "이거는 사실 우리 리모델링 할 때 주문한 적이 없는데, 인테리어 도와주신 대리님이 하하가 좋아할 거라고 하면서 해주셨다. 애들이 너무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침실을 소개했다. 별은 "이렇게 안방 한쪽 벽 전체를 옷장으로 했다"라며 빌트인 옷장과 스위치로 작동되는 전동 커튼을 자랑했다.
또 하하는 "이것 좀 찍어달라"며 모션 베드를 자랑했다. 별은 "미안한데 이거 비싼 침대인데 여보 이렇게 누워서 올리는 거 봐도 부티가 안 나고 환자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별은 "우리가 작년 1월에 공사 마치고 들어왔는데, 정리가 마저 되지 않은 구간들이 있어서 예쁘게 꾸며놓고 온라인 집들이 한다 해놓고 그 이후로 정리가 되질 않고 더 더러워졌다"라며 "짐이 더 많아졌다. 지난 한해가 너무 바빴다"라고 회상했다.
한편, 하하와 별은 2012년 결혼, 슬하 두 아들과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부부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 주상복합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가수 임영웅이 지난 2022년 51억 원을 들여 매입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하하는 최근 한 프로그램에 출연, "임영웅씨가 우리 아파트에 산다. 같은 동에 산다. 마포구의 자랑이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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