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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는 아들 민이를 데리고 스키장을 찾았다. 본격적으로 스키를 타기 전 눈썰매로 몸을 푼 민이는 "눈썰매 재밌다"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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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는 스키 강습을 받은 민이와 함께 곤돌라를 타고 정상으로 향했다. 오윤아는 "민이가 너무 잘한다. 요즘 진짜 최고다. 어제도 각방에서 자고 자기 샤워하고 방에 들어간다고 하고 아침 6시에 일어나서 혼자 TV 보다가 나한테 휴대폰 달라고 해서 휴대폰 봤다"며 "이제 좀 데리고 다닐 만해서 너무 좋다. 아기 때는 정말 다 챙겨줘야 해서 어디 가기가 진짜 힘들었다. 진짜 오래 걸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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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는 "사실 우리 민이 같은 친구들의 절대적인 목표는 일단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 돼야 되기 때문에 자주 부딪히고 자주 모험을 해야된다. 그리고 그 전에 목표가 다른 친구들도 같이 합쳐서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고, 다양한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 여러 가지 다양한 커뮤니티나 시설에서 다양한 것들을 접해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 민이가 엄마랑 같이 그런 걸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지금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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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 민이를 홀로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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