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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장신영은 17일 생일을 맞아 받은 꽃다발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40세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무결점 피부와 동안 미모가 감탄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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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지난해 10월에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심정을 밝혔다. 그는 "솔직히 안 힘들었다고 할 순 없고 힘든 시간을 많이 보내긴 했는데 일상생활을 되찾으려고 노력했다. 아무 일 없었던 거처럼 아이들과 즐겁게 살고 지지고 볶고 남편이라도 싸우면서 일상적인 생활을 계속 유지하려고 노력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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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그런 일이 있고 나서 저도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며 "그런데 남편을 바라봤는데 발가 볏겨진 듯이 보이더라. 그게 또 한편으로는 집사람으로서 보는 게 힘들더라. 그래서 남편하고 얘기를 했다. '내가 당신 손을 잡아주고 싶은데 그래도 되겠느냐'고 했더니 강경준이 '염치없고 미안하고 할 말 없지만 내가 사죄하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래 우리 가보자'라고 답했다"고 털어놓으며 울먹였다.
한편 장신영과 강경준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슬하에 장신영이 첫 결혼에서 낳은 큰 아들과 지난 2019년 낳은 둘째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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