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금쪽 같은 내 새끼' 홍현희가 둘째 임신 의심을 받았다.
17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밤마다 배가 부풀어오르는 7세 아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새학기가 한참 남은 길고 긴 겨울방학을 보내는 패널들. 두 아이의 엄마 장영란은 "'돌밥'이다. 돌아서면 밥이다. 왜 이렇게 밥밥 거리냐. 요새 힘들다"고 토로했다.
홍현희 역시 "아기가 추운데 데리고 나갈 수가 없으니까 너무 안타까운 거다. 제가 먹고 싶은 간식을 사려고 같이 나간다. 아이는 못 먹는다. 호빵 이런 걸 안 주니까. 같이 사러 나가면 저만 먹고 오니까 아이가 안 나가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장영란은 "점점 살이 불어나는 거 같다. 둘째 임신 아니죠?"라고 의심했고 홍현희는 "아니"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정형돈은 "대방어 아니죠?"라고 홍현희를 놀려 웃음을 안겼다.
쌍둥이 아빠 정형돈은 "저희는 애들이 컸으니까 만화방이 진짜 좋다. 각자 방에 들어가면 된다"고 여유를 보였다.
한편, 홍현희는 2021년 무려 16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 아들 준범이를 낳은 홍현희는 출산 한 달 만에 8kg을 감량하며 출산 전 몸매를 유지해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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