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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토트넘홋스퍼 뉴스는 팟 캐스트 진행자 존 웬햄의 주장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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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손흥민은 한 가지 조건을 달성해야만 토트넘과 재계약이 가능하다.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것'이라며 '손흥민이 최소 1000만 파운드(약 140억 원)의 이적료에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으며, 계약 연장은 다소 회의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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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의 입장 차이가 명확하다. 토트넘은 철저하게 손흥민의 재계약 요구를 거부했다. 레전드에 대한 존중은 사라졌다. 올해 33세가 된 손흥민은 노쇠화 논란이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공식적으로 시장에 내놓은 뒤 곧바로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 시장 가치를 알아보고, 향후 이적료에 대한 계산을 염두에 둔 행동이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공백을 대비, 수많은 윙어들과 접촉하고 있다. 페예노르트 파이샹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가나초가 물망에 올랐고, 가장 최근에는 바르셀로나 안수 파티도 있다.
토트넘과 손흥민의 이별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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