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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아시아쿼터 외국인 알리와 국내 공격수들은 부상에서 급히 돌아온 니콜리치가 충분히 쉴 수 있도록 했다. 알리 27득점, 김지한 21득점, 이상현 14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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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는 복근 부상으로 이탈했던 외국인 주포 니콜리치까지 급히 부르며 총력전을 예고했다. 니콜리치는 전력으로 뛰기는 어려운 몸 상태였지만, 언제든 클러치 상황에서 투입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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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는 1세트 중반까지도 삼성화재에 4점차로 끌려갔다. 11-14에서 한태준 대신 니콜리치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큰 반전 없이 13-16에서 다시 니콜리치를 다시 뺐다. 삼성화재가 범실로 흔들리는 틈을 노렸다. 20-22에서 이상현의 속공에 이어 알리의 퀵오픈 공격이 통해 22-22 균형을 맞췄다. 24-24 듀스에서는 박준혁이 막심의 공격을 가로막으면서 25-24로 앞서기 시작했다. 25-25 이후 삼성화재에서 김정호의 서브 범실과 이호건의 오버네트 범실이 연달아 나온 덕에 27-25로 세트를 챙길 수 있었다.
궁지에 몰린 삼성화재의 뒷심이 만만치 않았다. 우리카드는 3세트 후반 18-21로 끌려가면서 4세트를 준비해야 하는 듯했다. 그런데 박준혁이 김우진의 공격을 블로킹하면서 뒤집기 신호탄을 쐈다. 그러자 우리카드는 니콜리치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고, 19-22에서 니콜리치가 퀵오픈에 이어 김우진의 공격을 블로킹하면서 21-22까지 따라붙었다. 이어 알리가 파즐리의 백어택까지 블로킹하며 22-22균형을 맞췄다. 듀스 접전으로 이어진 가운데 28-28에서 김지한이 서브 범실을 저질렀고, 박준혁의 속공마저 아웃되면서 28-30으로 끝나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4세트는 우리카드의 흐름이었다. 삼성화재는 막심이 빠지면서 파즐리의 공격 의존도가 높아졌고, 우리카드는 파즐리의 공격 경로를 차단하면서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알리와 김지한이 든든히 공격을 이끄는 가운데 이상현과 박준혁이 중앙에서 속공과 블로킹으로 부담을 나누면서 15-10으로 앞서 나갔다. 삼성화재는 17-11에서 지친 파즐리를 빼고 막심을 투입하며 막판 추격을 노렸다. 우리카드는 물러서지 않고 점수차를 유지하며 승점 3점을 확보했다. .
장충=김민경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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