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동치미' 양준혁이 딸 이름을 최초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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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늦둥이 엄마, 아빠 특집으로 꾸며졌다.
최근 50대의 나이에 아이 아빠가 된 최성국. 최성국은 "이제 15개월이 됐다. 결혼식 청첩장 돌릴 때 '동치미'에 나왔다. 결혼식하고 2개월 만에 아내가 임신을 했다. 임산부의 아빠로 살다가 오랜만에 밖을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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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55살에 아빠가 된 양준혁은 "제가 방송인 중에 최고령 아빠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며 "아기랑 크리스마스도 같이 보내고 새해도 같이 보내니까 감격스럽다 지금은 (아기가) 조리원에 있다. 집에 가면 육아를 해야 하지 않냐"고 걱정했다.
이날 딸 이름을 등록하고 왔다는 양준혁. 양준혁은 "딸 이름은 양이재"라고 밝혔고 박수홍은 "우리 딸 이름이 재이다"라고 놀랐다. 이에 양준혁은 "안 그래도 재이로 하려 했는데 수홍이가 재이로 했다 해서 바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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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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