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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5살에 아빠가 된 양준혁. 양준혁은 "제가 방송인 중에 최고령 아빠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고 너스레를 떨며 "아기랑 크리스마스도 같이 보내고 새해도 같이 보내니까 감격스럽다 지금은 (아기가) 조리원에 있다. 집에 가면 육아를 해야 하지 않냐"고 아빠가 된 행복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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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은 "제가 대방어 양식장을 하고 있다. 대방어를 열심히 키워야겠다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딸을 키우기 위해 사업을 계획한 것이라는 양준혁은 "제 양식장 위치가 포항 구룡포다. 제 어장이 땅끝에 있다. 낚시터도 만들고 카페도 만들고 있다"며 "야구 해설도 하고 방송도 했지만 (낚시터가) 2월에 완공이 된다. 그럼 아예 귀어를 해서 제대로 사업에 매진할 거다. 처자식도 생겼으니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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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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