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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는 '알리가 2026년 6월까지 유효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출전 여부에 따라 차기 시즌 차기 시즌 옵션이 활정화될 예정이다. 세리에A에서 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 지휘하에 뛰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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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의 전성기는 오래가지 못했다. 2019~2020시즌부터 알리는 하락세를 보였다. 조세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도 어려움을 겪던 그는 팀의 골칫덩이로 자리 잡았다. 2021~2022시즌 에버턴으로 이적했지만, 이적 후 술과 클럽, 담배 등 팬들이 반길 수 없는 것들을 즐기며 많은 질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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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알리의 복귀는 좀처럼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 그라운드에 돌아오기 위해 노력했지만, 몸 상태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시즌 종료 후 에버턴은 계약이 만료됐음에도 알리에게 훈련 시설을 제공하는 등 많은 것을 지원했다. 알리도 훈련에 매진하는 모습을 공개해 팬들을 기대하게 했다. 다만 알리는 2024~2025시즌이 개막한 현재까지도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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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는 지난 2023년 2월 26일이 마지막 경기 출전이다. 694일째 결장 중이다. 파브레가스 감독은 알리를 다시 반등시킬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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