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작년과는 다른 방식이다. 지난해에는 신인들이 한명도 1차 캠프에 포함되지 않았었다. 신인 선수들은 강화 2군 구장에서 몸을 만들다가 곧장 2군 캠프부터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2군의 캠프 장소와 1군의 2차 캠프 장소가 같은 지역이라, 이숭용 감독은 2군 캠프에서 리포트를 보고받은 후 2차 캠프에 합류할 일부 선수들을 선택했다. 이때 눈에 띈 선수가 박지환이었다.
Advertisement
특히 포수 이율예를 향한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강릉고 출신이자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청소년 대표팀에 발탁됐었던 이율예는 근래 보기 드문 대형 포수 유망주다. 2루 팝타임 1.9~2.05초대의 프로 선수 이상급의 빠르고 정확한 송구 그리고 강한 어깨를 자랑한다. 또 블로킹 능력이나 투수 리드 실력도 이미 갖췄다는 평가다.
Advertisement
이숭용 감독도 마무리캠프에서 긴 시간은 아니지만 이율예의 훈련 모습을 직접 지켜봤다. 이 감독은 "성향이나 성격이 너무 마음에 든다. 마무리캠프에서도 투수가 조금 흔들리니까, 일어나가지고 투수 이름을 부르면서 '형님 괜찮습니다' 이렇게 다독이더라. 신인 선수가 와서 선배들에게 이렇게 하기 휩지 않은데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신)범수하고도 나이 차이가 좀 나는데, 리더십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더라. 이 친구는 참 재밌을 것 같다"면서 "포수 경쟁도 재미있을 것 같다. (조)형우가 타격이 많이 좋아졌다. 율예도 정말 좋은 포수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팀 뿐만 아니라 국가대표 포수로도 자질이 보인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빠르게 1군 무대에 올라올 수 있도록 만드는 게 목표"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Advertisement
인천공항=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