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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런던 더비에서 토트넘은 전반 25분 손흥민의 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19분 뒤에 연속 골을 내주면서 결국 1대2로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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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에서 비수마는 결정적 실책을 저질렀다. 아스널 토마스 파티에게 공을 뺏겼고, 결국 아스널의 골로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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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리는 맹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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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는 주로 3선에서 활약한다. 뛰어난 피지컬과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다. 수비에서 버티는 힘, 볼 경합 능력을 지니고 있다. 견고한 선수였다. 지난 시즌까지 그랬다.
사르는 손흥민과 절친하다. 귀여운 외모와 함께 손흥민과 많은 장난을 친다. 토트넘 선수들에게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 '파피'라는 애칭이 있고, 손흥민과 항상 붙어 다녀 '애착인형'이라는 별칭도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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