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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사진에서 혜리는 탄수화물을 끊고 완성한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요트 위에서 비취색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낸 모습. 166cm의 키에 56kg로 탄탄하면서도 마른 라인이 시선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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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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