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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나는 동국대 생명공학과 교수 자격으로 출연해 방송에서 실험한 유전변이와의 관계성에 대해 전문가로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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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나이차는 26세로, 윤 회장은 사별 후 외동딸을 키우다 금나나와 재혼했다. 두 사람은 나이 차이, 재혼 등 여러 이유로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해졌다. 윤 회장이 소유한 MDI레저개발은 제주 중문 씨에스호텔을 비롯해 11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중견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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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여성동아는 "사실 이들의 결혼설은 몇 년 전 미국 한인 커뮤니티에서 이미 소문으로 돈 적이 있다. 윤 회장의 신상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거론됐으며, 두 사람이 함께 비행기에 탄 모습을 봤다는 등의 목격담도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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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회장의 등기부등본 확인 결과 윤 회장 거주지는 서울 청운동의 한 고급 빌라로 돼 있다. 해당 빌라는 유명 재벌 회장도 살았던 곳으로 정원 조경이 잘돼 있고 보안이 잘 유지돼 단독주택이나 다름없다.
금나나와의 결혼으로 주목받는 윤일정 회장은 35년 경력의 토목 전문가이자 골프 마니아이기도 하다. 2019년 관리가 잘 안 돼 방치되다시피 하던 골프장을 인수해 코스를 재정비하고 호텔급 서비스와 갤러리 같은 외관을 지닌 골프 클럽으로 재탄생시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윤 회장은 의학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상당액을 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나나 교수도 지난해 동국대 발전을 위해 2000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졌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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