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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3연패에 6경기(1무5패) 연속 무승에 빠진 토트넘은 강등권 18위 입스위치타운(승점 16)과 불과 승점 8점차 15위(승점 24)를 달리고 있다. 최근 리그 10경기에선 단 1승, 최근 18경기에서 단 5승에 그쳤다. 프리미어리그 톱4 진입 희망이 사라졌다. 리버풀과의 카라바오컵 4강 1차전을 1대0으로 앞선 상황에서 4강 2차전을 앞두고 있는 만큼 첫 우승 트로피의 꿈은 여전히 가능하지만 대니얼 레비 회장이 그 전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경질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라는 것이 현지 미디어들의 판단이다.
베팅업체 베트페어가 찍은 가장 유력한 후보는 지난 시즌 도르트문트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행을 이끈 후 공백기를 갖고 있는 에딘 테르직(9/2)이다. 이밖에 풀럼의 마르코 실바(11/2), 브렌트포드의 토마스 프랭크(11/2), 본머스의 안토니 아이올라 감독(9/1). 키에런 맥케나(9/1), 에디 하우 뉴캐슬(14/1).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전 잉글랜드대표팀 감독(14/1) 등이 후보로 줄을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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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감독의 시간이 길지 않아 보인다. 목요일 유로파리그 호펜하임 원정, 일요일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 원정에서 승리가 절실하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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