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아내를 때리는 남편이 등장해 스튜디오도 충격에 휩싸인다.
20일 방송되는 SBS Life '원탁의 변호사들' 2화에서는 모두의 예상을 완전히 벗어난 복잡한 사건이 기다린다. 이번 의뢰인은 드라마 같은 러브 스토리의 주인공이지만 막장 드라마를 방불케 하는 반전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각 관계 이혼 사건은 시작부터 탁재훈과 이지혜, 신규진은 물론 3명의 변호사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남편이 아내를 향해 심각한 폭력을 행사했던 것. 더욱이 남편이 아내를 폭행한 이유가 밝혀지며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인다. 탁재훈은 처음 "어떤 이유든 폭행은 정당화될 수 없다"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으나 사건이 진행될수록 의뢰인 남편의 편을 드는 모습을 보여 관심이 쏠린다.
폭행과 외도로 얼룩진 이들 부부의 이혼 사건에 탁재훈은 "저러면 뭐 하러 결혼했어요?"라며 이들 부부에게 화를 낸다. 여기에 또 다른 부부가 사건에 얽히며 반전에 반전을 더한다. 믿을 수 없는 현장에 이지혜는 "이건 진짜 화난다"며 "엄마들이 보면 거품 물 이야기"라고 말해 궁금증을 더한다.
상식을 벗어난 얽히고설킨 두 부부의 쌍방 불륜 이혼 사건에 "머리가 아프다"며 수임 고민하는 모습을 보인 탁재훈. 과연 원탁 로펌이 사건을 수임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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