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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이날 3-4-2-1 포메이션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했다. 그는 팀이 0-1로 밀리던 전반 18분 첫 번째 슈팅 기회를 잡는 듯했다. 그러나 뒤따라온 상대 수비수 제임스 타코우스키의 날카로운 태클에 공을 빼앗겼다. 손흥민은 전반 24분 결정적 기회를 잡았다. 데얀 쿨루셉스키가 페널티지역 중앙으로 정확한 크로스를 전달했다. 손흥민은 이를 잡아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슈팅에 힘이 실리지 않았다. 상대 골키퍼 조던 픽포드를 넘지 못했다. 손흥민은 3분 후에도 기회를 잡았다. 역습 상황에서 득점 기회가 왔으나 이번에도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통계 전문 업체 풋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이날 90분 동안 슈팅 2회, 빅 찬스 실수 1회, 드리블 성공률 50%(1/2), 터치 48회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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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언론 이브닝스탠다드도 손흥민에게 혹평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에게 평점 5점을 줬다. 공격진 최저점이었다. 이브닝스탠다드는 '그는 전반 30분 동안 세 번의 좋은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두 차례나 픽포드의 선방이 있었다. 상대의 멋진 태클에 막히기도 했다. 그는 최소한 한 번의 기회는 잡았어야 했다'고 했다. 익스프레스는 손흥민에게 최저인 3점을 매겼다. 이 매체는 '피로든 아니든 손흥민은 자신의 껍데기를 드러냈다. 전반에 동점을 만들 기회가 있었지만 상대 골키퍼에게 패스를 보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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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4일 호펜하임(독일)과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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