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통계전문 팬그래프스는 예측 시스템 스티머(Steamer)를 통해 스킨스가 올해 31경기에 선발등판해 188이닝을 던져 13승9패, 평균자책점 2.80, 242탈삼진, WAR 5.8을 올릴 것으로 봤다.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WAR 부문서 전체 1위에 오른다는 예상이다. NL 사이영상을 거머쥘 기세라는 것이다.
Advertisement
이에 대해 MLB.com은 20일 '새 시즌을 맞아 파이어리츠를 밝게 보는 이유를 표현하는데 대해 피츠버그 선수들은 한결같이 로테이션을 지목했다'며 '투수진이 승리를 이끈다고 보면 피츠버그는 그 누구와도 대적할 만한 선발 로테이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썼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스킨스는 "내가 메이저리그로 올라선 이후 짧은 기간 동안이지만, 우리 구단은 선수들을 영입했다. 솔직히 내가 예상 못할 정도로 잘 한 선수들이 클럽하우스에서 몇 가지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며 "작년 우리는 클럽하우스 분위기가 좋았지만, 그렇게 대단한 것은 아니었다. 대학 시절 라커룸과 프로 라커룸은 다른데, 난 작년 경험을 했다. 이번 오프시즌 들어서 월드시리즈 우승 경험이 있는 15년 이상의 베테랑 선수와 라커룸이 어때야 할까에 관해 이야기를 했다. 우리는 지금 그걸 해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피츠버그 도시와 구단을 위해 우리 팀은 선수 육성과 성장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해야 할 일이 많고, 우리 구단과 선수 육성 파트, 프런트 오피스 등에 훌륭하신 분들이 많다"며 "시장에 나가 오타니 쇼헤이와 같은 선수들을 영입한다면, (우승이)더 쉬워질 수 있을 것이나 오타니와 같은 선수들이 없다면 높은 수준의 경기력과 기본적인 플레이를 할 수 없다고 볼 이유는 없다. 야구는 복잡한 게임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다저스는 지난해 오타니를 10년 7억달러에 데려오는 등 12억달러 이상을 쏟아부은데 이어 이번 오프시즌서도 블레이크 스넬, 마이클 콘포토, 김혜성, 사사키 로키, 태너 스캇 등 굵직한 FA들을 영입하며 전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반면 피츠버그는 이번 FA 시장에서 간판 앤드류 맥커친과 1년 500만달러에 재계약하고 좌완 케일럽 퍼거슨 1년 300만달러에 영입했을 뿐이다. 스킨스는 다저스와 같은 방식이 아닌 '내부 다지기'를 통해서도 포스트시즌을 노려볼 수 있다고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교통사고 연출 논란' 황보라, 차 방전돼 주차장에 갇혔다 "움직이질 못해"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최현석 딸' 최연수, 임신 중 뽐낸 수영복 자태..괌 태교여행 근황 -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차세찌 육아에 돌직구 "잔소리 너무 심하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中 분노 "중국 감독 제정신 아니다", "한국 스파이 아닌가"...'韓 컬링계 아이돌'에 무너졌다, 패배 후 비난 폭주
- 2.'폭설이 또!' 유승은,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선, 날씨 문제로 연기[밀라노 현장]
- 3.'악천후 이겨내고 또 메달 도전'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날짜 확정...18일 진행[밀라노 현장]
- 4.바람둥이 이미지는 어쩌라고…"안첼로티, 세 여인과 동시 키스 사진은 가짜" 브라질 축협피셜→'인공지능(AI)의 폐혜'
- 5."최형우, 김재환 수비 약하다고 안내보냅니까" 김민석에게 기회가 올까, 3할로 보답해야 한다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