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빈지노-스테파니 미초바 부부가 아들의 백일 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빈지노는 19일 "100일 동안의 화이트 노이즈 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빈지노가 아들을 품에 안고 조심스럽게 재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빠의 품이 편안한 듯 곤히 잠든 아들과 능숙하게 아들을 돌보는 '아빠' 빈지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는 아들의 백일 잔치 현장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신라호텔 중식당에서 열린 백일 잔치에는 빈지노, 스테파니 가족들과 절친들이 참석했다. 백일 잔치 현장은 꽃과 풍선 장식 등으로 화려하게 꾸몄다. 아들을 위해 특별 제작한 것으로 보이는 귀여운 청룡 케이크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빈지노는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2015년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 2022년에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지난해 11월 첫아들을 품에 안은 빈지노는 "4시간 반만의 분노의 질주급 자연분만으로 임루빈이 우리 가족의 아들로서 세상에 도착했다"며 득남 소감을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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