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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종종 0.5성급 무인도에서는 복어가 잡히곤 했지만, 복어는 맹독을 품고있어 자격증을 보유한 사람만 손질 할 수있어 그저 '그림의 떡'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날은 복어조리기능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정호영이 있기에, '푹다행' 최초로 복어회 요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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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의 독이 든 부분을 제거하고, 이를 위해 사용했던 도구까지 다시 한번 깨끗하게 씻는 등 안전에 만반을 기하는 정호영. 평소에는 볼 수 없는 진귀한 풍경에 일꾼들은 그의 주변에 옹기종기 모여 질문 퍼레이드를 퍼붓는다. 특히 오상욱은 "상처 난 손으로 복어를 만지면 죽는 건가?"라며 호기심 가득한 질문으로 웃음을 자아낸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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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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