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노을이 4월 결혼한다.
20일 노을은 "여러분, 저도 이제 결혼이라는 걸 해볼게요"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노을은 "새 계절이 시작되고 여름이 오기 전 4월의 어느 날에 저도 결혼합니다"라며 "제가 가장 힘든 시기부터 옆에서 든든하게 나무처럼 그늘도 내어주고, 쉼터도 되어주고, 묵직하게 저를 지켜주고, 지금의 제가 될 수 있게 열심히 이끌어준 너무 고마운 사람이다"라며 예비신랑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 "사실 저는 결혼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큰 로망이나 환상이 없었던지라 언젠간 하겠지라고 막연하게 생각해오던 것이 현실이 되니 너무 신기하고, 아직도 꿈만 같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노을은 "인생의 동반자와 함께 새로운 인생이 펼쳐질 앞으로의 저의 앞날에 많은 분들이 같이 축복해주며 응원해주시길 바라겠다"라며 "나도 드디어 유부의 길로 들어간다"라고 덧붙였다.
게시물을 본 레인보우 멤버 정윤혜는 "뭐야 뭐야 너무 잘어울리잖아!!! 우리 노을언니 너무너무 축하해요"라며 결혼을 축하했다.
또 멤버 고우리는 "모델들이세요? 내가 더 행복하다 축하해"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노을은 2009년 레인보우 미니 1집 '가십 걸(Gossip Girl)'로 데뷔했다.
'에이(A)' '투 미…(To me…)' '스위트 드림(Sweet Dream)' '블랙 스완(Black swan)'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노을은 지난해 5월 지인과 공동 명의로 카페를 열었다고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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