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방한 외국인의 열차 이용편의를 위해 '철도-항공 승차권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코레일은 2022년 11월부터 'ACP Rail'과 제휴된 전 세계 항공사에서 항공권을 예매할 때 KTX 승차권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철도-항공 연계 서비스'를 운영중이다.
20일 코레일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26개 항공사 항공권과 함께 공항철도(AREX) 승차권,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울산 등 국내 주요 도시로 이동할 수 있는 KTX 승차권까지 연계해 한 번에 예매할 수 있다. 지난해 연계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은 2023년 대비 79%가 늘어난 1500여명이다.
코레일은 올해 상반기까지 대상 역을 9개에서 14개로 늘린다. 또한 티웨이항공 등 제휴 항공사도 지속 추가될 예정이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더 쉽고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코레일은 올해 상반기까지 대상 역을 9개에서 14개로 늘린다. 또한 티웨이항공 등 제휴 항공사도 지속 추가될 예정이다.
Advertisement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