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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서 권상우는 이이경의 아버지의 재력을 부러워하며 "아무 어려움 없이 살다보면 어떠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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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이경은 "동성영화를 찍은 적이 있다. 집에는 비밀로하고 영화를 찍고 있었는데 집에 있던 대본을 아버지가 보고 난리가 났다"라며 당시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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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신동엽은 "이경이 아버님 우린 양아들다. 큰아들이 잘 하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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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올 겨울 이이경 또한 한 번도 보일러를 튼 적 없다고. 그는 "집에 전기장판과 오방 난로가 있으니 괜찮다. 다만 아침에 씻을 때가 좀 춥다. 저번달 가스비는 2만원이 나왔다"라고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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