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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에서 권상우는 "오늘 처음 고백하는 건데 간에 혈관종이 생겨서 수술을 했다"면서, 아버지가 간암으로 일찍 돌아가셨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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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혈관종'은 간에서 발생하는 가장 흔한 양성 종양으로,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덩어리를 형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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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크지 않고 증상을 유발하지 않는다면 정기적으로 추적 관찰을 하면 되지만 크기가 너무 크거나 증상이 있다면 수술적 절제를 포함한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악성종양인 암과는 다르지만, 드물게 혈관종이 파열되면 심각한 출혈이 발생할 수 있어서 꾸준히 신경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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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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