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전통 한식 선구자인 1세대 요리 연구가 심영순은 이사한 지 2년 된 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 천하장사 이만기, 트로트 가수 박군을 초대해 신년 맞이 보약 밥상을 대접한다. 심영순은 "둘째 딸이 맞춤형으로 리모델링해 준 집"이라며 옥상을 가득 채운 장독들을 소개해 절친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Advertisement
심수봉에 대해서는 "가수인지 주부인지 음식점 주인인지 모를 정도였다. 예쁘지 않을 수가 없다"며 "공연에 나를 초대해서 노래 들으러 갔는데 무대에서 노래 한 소절 끝나고 '여기 심영순 선생님 오셨죠? 선생님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까지 하더라.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또 그는 "요리 학원을 다니며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요리 연구가 길을 걷게 됐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한편, 심영순은 이름까지 똑같은 남편 장영순과의 천생연분 케미를 자랑하며, 결혼 4년 차 박군과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 이만기에게 66년 결혼 생활의 비결을 전수했다. 심영순은 부부 싸움 후 화해 비결에 대해 "다툼 후 기분이 안 좋을 때 남편이 애교를 부리면 사르르 녹는다"며 변치 않는 애정을 과시한다. 방송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 심영순은 이번 방송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소회를 털어놓으며, 이날 자리를 빛내준 절친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남겼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