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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정훈은 '700만 개의 아리랑'에 출연한 계기를 전하며 해외에서 만난 재외동포들의 따뜻한 환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해외를 자주 가는데, 현지에서 한국 분들을 만나면 단순한 인사를 넘어 명함을 주거나 꼭 식사를 대접하겠다고 하시는 경우가 많다"며 "그런 반가움이 기억에 남아 이번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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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 개의 아리랑'은 전 세계 700만 명의 재외동포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부르는 '아리랑'을 통해 한민족의 정체성과 유대감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다. 최정훈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에서 생활하는 한인 청년들과 직접 만나 '아리랑'에 얽힌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에게 아리랑이 어떤 의미인지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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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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