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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최악의 상황을 맞았다. 토트넘은 19일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2대3으로 패했다. 토트넘은 전반에만 3골을 내주며 크게 흔들렸다. 후반 두 골을 넣으며 추격했지만, 승패를 뒤집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충격 3연패를 포함, 리그 6경기 연속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토트넘은 지난달 16일 사우샘프턴전(5대0 승) 이후 승리가 없다. 트넘은 7승3무12패(승점 24)를 기록하며 15위까지 추락했다. 이날 경기 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팬들의 질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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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은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를 치르면 숨통을 틔울 수 있다. 하지만 부상 선수가 많다. 2월 7일 열리는 리버풀과의 카라바오컵 4강 2차전 전까지 큰 실수가 발생하면 다니엘 레비 회장이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했다. 일각에선 라이언 메이슨 코치의 감독 대행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또 다른 영국 언론 팀토크는 텔레그래프의 보도를 인용해 '메이슨 코치가 또 다시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는 것은 좋지 않은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결별할 경우 선택지가 부족하다'고 했다. 메이슨 코치는 과거 조세 무리뉴, 안토니오 콘테 감독 등이 물러난 뒤 대행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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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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