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고현정이 컨디션 회복 후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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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고현정은 "회복의 길은 즐겁다"라며 민낯의 얼굴로 미소를 지으며 전보다 생기 있어진 얼굴을 자랑했다.
이어 "여행 같았던 영암 촬영. 다음 촬영은 신안. 어떤 여행이 될 지 궁금해진다"며 다가올 촬영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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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가수 엄정화는 하트 이모티콘으로 고현정의 회복과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했다.
앞서 고현정은 지난달 건강 악화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 행사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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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고현정은 지난 6일 "걱정 끼쳐 죄송하다. 많이 회복했다. 이제 식사도 잘하고 가까운 지인들은 만나기도 한다. 나도 놀랄 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 나니 정신이 든다"며 큰 수술 후 회복 중인 근황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건강을 회복한 고현정은 퇴원 후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촬영장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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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는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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