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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소라는 중고 거래 플랫폼 매너 온도가 57.7도라며 '중고 거래 마니아'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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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비대면 거래 둘다 한다는 강소라는 '많이 알아보냐'는 질문에 "많은 분들이 저라고 생각 못 하는 것 같더라. 두세 분이 알아봤다. '본인이 어떻게 직접 나왔냐'고 하더라"면서 "육아템도 거래하고 예전에 갖고 있던 명품, 옷, 화장품 이것저것 다 중고거래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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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는 "예전 명품백 같은 거 살 때 인증서와 박스 등을 모두 버렸다"며 "인증서랑 패키지 있으면 70% 값을 받는다. 근데 가방만 있다고 하면 값이 50%까지 떨어진다"라고 '풀박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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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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