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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LG의 비FA 최고 연봉은 레전드 이상훈과 이병규가 받았던 6억원이었는데 이제 홍창기가 그 기록을 가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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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타자로 활약하며 타율 3할1리, 22홈런, 101타점으로 맹활약한 문보경은 지난해 3억원에서 1억1000만원(36.7%)오른 4억1000만원에 재계약을 했고, 27홀드를 기록하며 셋업맨으로 활약한 베테랑 김진성은 2억원에서 3억3000만원으로 65%가 오른 금액에 사인을 했다. 2루수 주전으로 확실한 자리를 잡은 신민재는 1억1500만원에서 8500만원(73.9%) 오른 2억원으로 또한번 연봉 대박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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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 백업요원이었지만 주전들의 부상으로 사실상 주전같은 활약을 했던 구본혁도 7000만원에서 1억3500만원으로 억대 연봉에 진입했고, 김유영도 6700만원에서 1억원에 재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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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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