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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팀은 오키나와 이시가와 구장에서 훈련을 소화할 계획이다. 삼성 1군 선수단이 사용하는 오키나와 온나손의 아카마구장과는 차로 약 15분 거리로 매우 가깝다. 삼성은 "1군과 퓨처스팀이 근접한 곳에서 2주 남짓 훈련하기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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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팀의 오키나와 캠프는 2월21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2월22일에는 일본 가고시마로 이동한 뒤 오이돈 리그에 참가한다. 삼성 퓨처스팀은 NTT, 일본제철, 사이부가스 등 일본 실업팀과 3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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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 1군은 1월22일 1차 전훈지인 괌으로 출발한다. 따뜻한 곳에서 예열한 뒤 2월4일 잠시 귀국했다가 2월5일 2차 전훈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다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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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수 레예스와 후라도는 미국 현지에서 이동, 23일 괌으로 들어간다. 강민호와 구자욱은 괌에 가지 않고 오키나와로 먼저 출국해 개인훈련을 진행한 뒤 2월1일 퓨처스팀이 도착하면 합류할 예정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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