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선문대는 전반 37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한재빈의 왼발슛으로 1-0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후반 23분 김민구에게 헤더골을 내주며 동점을 허용했다.
Advertisement
경기 뒤 최 감독은 "연장전까지 준비를 했었다. 경기 전날 일부 선수가 배탈이 났다. 힘들 것으로 생각했는데 선수들끼리 똘똘 뭉쳐 잘 해낸 것이 대견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직 팀이 완성체가 되지 않았다. 아쉬운 부분이 있다. 결과는 만들어냈지만, 굉장히 많은 숙제를 남긴 대회였다. 돌아가서 부족한 부분을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최 감독은 "예선부터 고비였다. 준비가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 선수들에게 리빌딩 과정이니까 팀워크가 중요하다고 얘기했다. 분명 힘든 상황이 있다. 선수와 스태프가 한 번 똘똘 뭉쳐보자고 했다. 다행히도 힘든 상황에서 선수들이 뭉쳐서 했다. 우리가 더 건강하고 또 성장하는 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그는 "(지난해) 4관왕은 팀적인 부분이다. 선수들이 선문대에 와서 잘 성장해서 좋은 곳으로 가길 바란다. 나도 선수들을 더 잘 성장시켜야 할 것 같다. 부담도 부담이지만 선수들이 그 또한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더 높은 위치에 가면 그만큼 부담이 있다고 생각한다. 힘들고 부담스러운 상황을 이겨내야 그들의 무대에 가서 더 자신 있게 자기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들이 겪지 않는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제 21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수상 내역
최우수선수상=송호(선문대)
우수선수상=조현(전주기전대) 김준원(상지대) 안영(홍익대)
득점상=김민구(전주기전대) 정해욱(홍익대·이상 3골)
도움상=최현우(홍익대·3개)
수비상=전민수(선문대)
골키퍼상=김동환(선문대)
수훈상=김태인(전주기전대)
최우수지도자상=최재영 감독, 김학준 이승환(이상 선문대)
우수지도자상=우경복 감독, 신재훈 코치(전주기전대)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