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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론칭 파티에 초대 받아 미국 마이애미로 간 가비는 모든 일정을 마치고 귀국을 준비했다. 그러나 문제는 경유하기로 한 애틀란타 공항에서 발생했다. 애틀란타 공항에서 인천공항행 비행기를 탔지만 중간에 응급환자가 발생해 비행기가 시애틀로 회항을 했다는 것. 여기까지는 별 문제가 없었으나 항공안전법 규정상 기장의 근무시간이 초과되어 비행기에서 쫓겨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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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만에 다시 비행기를 타는 듯 했으나 가비는 또 한 번 비행기에서 내려야 했다. 새로 구해진 파일럿의 근무시간 역시 초과된 것. 매니저도 "사이코패스"라고 분노했고 가비는 "어떻게 근무시간을 또 한 번 계산을 못하냐. 어떻게 그걸 계산 못해서 이 사람들 다 내리게 하는 거냐. 근무시간이 모자란 사림이 오면 안 되지. 탔다가 2시간 기다렸는데 또 내리라더라"고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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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이번엔 짐이 오지 않았다. 빈손으로 집에 돌아가게 된 가비는 "델타항공. 안 타. 다시는"이라고 마지막까지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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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델타항공 측은 혜리가 글을 올린 지 하루 만에 "해당 항공편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 항공기가 작은 기종으로 교체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이라며 "차액에 대한 금액은 환불 처리 진행 중"이라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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