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홍은희가 잘생긴 두 아들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홍은희, 한혜진, 박하선이 출연했다.
이상민은 홍은희를 보며 "아들들이 진짜 잘생겼뎌라"라고 말했고 박하선도 "형부랑 영화 찍을 때 형부가 아들을 데리고 오셨는데 어렸을 때였는데도 너무 잘생겼더라"라고 떠올렸다. 이어 공개된 두 아들은 당장 배우로 데뷔해도 될 정도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첫째 아들이 군대 갔냐는 질문도 나오자 홍은희는 "아니다. 다음 달에 제대한다"라고 말해 다시금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상민은 "아들이 제대하는데 엄마가 이렇게 예쁜가. 아들의 여자친구는 홍은희 씨가 너무 예뻐서 부담스러울 것 같다"라고 말했고 홍은희는 "저는 아들에게 여자친구가 없는 줄 알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하선과 (한)혜진이 '아들에게 여자친구가 있는지 없는지 언니만 모르는 거 아니냐'라고 하길래 '진짜 없다'라고 했다. 집에 가서 휴가 나온 아들에게 이 말을 했더니 '솔직히 말해야 돼요?'라고 했는데 그 말이 너무 충격적이었다. 사귄 지 몇 달 됐다고 하더라. 너무 궁금한데 더 이상 묻기가 그랬다"라고 말했다. 홍은희는 "제가 진짜 참고 있다가 남편한테 이 얘기를 했더니 여자친구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었다. 어떻게 알았냐고 물으니 아들한테 물어봤다면서 '당신이 말했다는 얘기는 안 했어'라고 하더라. 너무 속상했다"라며 쓴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홍은희는 2003년 유준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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