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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은 홍은희를 보며 "아들들이 진짜 잘생겼뎌라"라고 말했고 박하선도 "형부랑 영화 찍을 때 형부가 아들을 데리고 오셨는데 어렸을 때였는데도 너무 잘생겼더라"라고 떠올렸다. 이어 공개된 두 아들은 당장 배우로 데뷔해도 될 정도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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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하선과 (한)혜진이 '아들에게 여자친구가 있는지 없는지 언니만 모르는 거 아니냐'라고 하길래 '진짜 없다'라고 했다. 집에 가서 휴가 나온 아들에게 이 말을 했더니 '솔직히 말해야 돼요?'라고 했는데 그 말이 너무 충격적이었다. 사귄 지 몇 달 됐다고 하더라. 너무 궁금한데 더 이상 묻기가 그랬다"라고 말했다. 홍은희는 "제가 진짜 참고 있다가 남편한테 이 얘기를 했더니 여자친구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었다. 어떻게 알았냐고 물으니 아들한테 물어봤다면서 '당신이 말했다는 얘기는 안 했어'라고 하더라. 너무 속상했다"라며 쓴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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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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