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현무와 유병재는 절에서 소개팅이 진행된다는 것에 신기해하며 '나는 절로'에 참가한 청춘남녀들과 마주했다. 전현무는 핑크빛 기류가 오가는 현장에 대리 설렘을 느끼며 "난리 났네 난리 났어"를 외쳤고, 유병재는 "역사 이야기는 나중에 듣자"라며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Advertisement
어릴 적 연산군은 어머니(폐비 윤씨)를, 정조는 아버지(사도세자)를 잃은 아픔이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연산군은 자신의 상처를 극복하지 못한 채 조정에 피바람을 일으켜 폭군이 됐고, 장녹수와도 비뚤어진 사랑을 한 끝에 파멸을 맞았다. 반면 정조는 자신의 본분에 최선을 다하면서 성찰과 공부로 상처를 극복해나갔고, 의빈 성씨 덕임과도 사랑을 이뤘다.
Advertisement
이어 여자친구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라는 요청에 유병재는 "고마워요. 고맙…고맙고요"라고 말하며 귀가 한껏 붉어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dvertisement
공부와 사랑을 동시에 잡은 정조와 덕임의 평범치 않은(?) 데이트도 관심을 집중시켰다. 정조가 수학 문제를 내면 덕임이 답을 풀면서 시간을 보냈다는 것. 전현무는 그들의 사랑놀이에 "그게 뭐야. 부럽지는 않다"라고 질색했지만, 덕임이 좋아하는 것을 함께한 정조의 사랑법이 솔로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또 덕임이 죽은 후에도 그녀를 잊지 않았던 정조의 절절한 사랑은 진한 울림을 남겼다.
찾아가는 역사 클래스 MBC '선을 넘는 클래스'는 설날 연휴 결방하고 2월 시청자를 찾아온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中 폭발 "왜 한국-일본보다 못 해!", "최가온 있는 韓 부러워"...한탄 쏟아낸 중국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