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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박수홍은 딸을 품에 안고 육아 중이었다. 그때 아내 김다예는 "경사 났다"고 했고, 박수홍은 "재이가 드디어 통잠"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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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생후 70일이다. 두 달이 훌쩍 지나갔다. 금방 컸다"며 지난 시간을 떠올렸다. 이어 폭풍성장하며 애교도 부쩍 늘고 있는 재이. 엄마의 "아이 예쁘다"는 말에 환하게 웃는 재이의 모습은 MC 이모들까지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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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안영미는 "눈썹도 진하다"고 하자, 박수홍은 "내가 눈썹이 진하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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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때 박수홍은 "재이가 두 달인데 한자도 읽는다"며 딸 자랑 폭주기관차답게 자랑을 시작했다. 그러자 안영미는 "아이 자랑은 적당히"라고 하자, 박수홍은 "나 거짓말 하는 사람 아니다"면서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한자를 응시 중인 재이의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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